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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처리


고충처리인 2013년 활동상황 조회 수 0 추천 수 0 / 0 2018.02.02 18:47:50

 
 2013년 한햇동안 독자들이 중앙일보에 제기한 오류지적, 개인의 이익이나 법익 침해에 따른 시정 또는 피해구제 요구 등의 건수는 300여건에 달했습니다. 이중 본지의 실수 또는 착오로 판명되거나 피해구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담당 부서에 정정보도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기사제보나 신문제작에 대한 건의사항, 본보 보도에 대한 의견 또는 문의도 1500여건에 달했습니다. 다음은 지난 해 고충처리인의 주요 처리상황입니다.

 

<오류>

-3월4일자 3면 ‘박근혜 정부 외교·안보 라인’ 표 가운데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석좌교수로 재직한 학교는 서강대가 아니라 서경대라는 지적이 들어와 6일자에 바로잡음.


-3월15일자 17면 ‘강원, 위스타트마을 지원 조례 추진’ 기사에서 김양호 의원이 김은호


의원으로 잘못 표기돼 있다는 항의에 따라 18일자에 바로잡음.


-3월17일자 경제섹션 4면 ‘아디다스 중국서 나이키 추월’기사의 ‘아디다스는 매출이


4%줄고....’에서 아디다스는 나이키의 잘못이라는 독자지적을 담당부서에 전달.


-4월2일자 8면 ‘요새·유령·맹금류로 심리전 압도’ 제목의 기사 중 ‘B-52 출격에


자극받은 김정일이…’라고 된 부분에서 김정일은 김정은의 잘못이라는 지적이 들어와


3일자에 바로잡음.


-4월3일자 4면 ‘미, 한반도 무력시위는 다목적’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이지스 구축함


매케인호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아니라 그의 조부와 부친의 이름을 따 명명한


것이므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들어옴. 4일자 바로잡음.


-4월5일자 6면 ‘부실답변 윤진숙 자질 논란 확산’ 기사 두번째 문단의 두 번째 문장


‘민주당 경대수의원’이라고 나오는데 경대수 의원은 민주당 아닌 새나라당


소속이라고 경대수 의원 보좌관이 알려와 6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4월22일자 21면 브리핑 기사의 수상자 이름이 유근준-황정환(일구구공도시


건축사무소)로 돼 있으나 윤근주-황정환(일구구공 도시건축사무소)로 정정해 한다는


본인의 지적이 들어와 23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4월26일자 29면 ‘레알까지 해치웠다...독일 축구 기세등등’기사에서 독일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돼 있는데, 독일이 준우승을 한 건 한일


월드컵이라는 지적이 들어와 26일자에 바로잡음.


- 5월22일자 18면 ‘젖과 꿀 대신 오일·가스 대박…이스라엘 에너지 기적’ 기사와


그래픽에서 리바이어던·타마르·달리트·마리-B는 셰일가스전이 아니라 해상


천연가스전이라는 지적이 들어오므로 24일자에 바로잡음.


-5월 23일자 34면 ‘대기업 오너의 탈세와 재산 도피, 철저히 수사해야’ 사설 중 조세


피난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이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으로


나와있으나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의 부인’이 맞다는 지적이 들어와 24일자에 바로잡음


-6월13일자 27면 ‘옹고집이 콘텐트다’에서 경북 울산시 울주군으로 나와 있으나 울산은


광역시이므로 도이름없이 써야 하고 또 과거 울산은 경북이 아닌 경남에 있었다고 독자가 알려와 담당부서에 전달.


-6월20일 5면 ‘툭하면 고소 고발’에서 서상기 위원장의 소속정당을 한나라당이라고 했으나


새누리당으로 해야 한다는 지적을 담당부서에  전달함.


-6월21일자 10면 수능성적 기사 관련표에 경신고가 일반고로 나오는데, 자율형자립고라고 해야


맞다고 알려옴. 담당부서에게 전달함.


-6월24일자 22면 개성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등재 기사 사진설명 중 고려 ‘불일사


5층탑’은 ‘현화사 7층석탑’이 올바른 명칭이라고 독자가 알려와 25일자에 바로잡습니다.


-6월21일자 경제10면 뉴스클립에서 태종이 신덕왕후 의 아들이라고 했지만 신덕왕후는 태종의


새어머니이므로 아들이란 표현은 틀렸고 또 사진설명에 조선 10대왕이 중종이라고


나오는데 중종은 조선 11대왕이라는 지적을 담당기자에게 전달함.


-6월15일자 14면 ‘전남 장성 국내 첫 인성스쿨’ 기사에 딸린 사진들에 대한 설명에서


상하목장 소재지로 ‘전남 고창군’으로 돼 있은데, ‘전북 고창’이라고 해야 맞다는 독자지적을 16일자에 반영함.


-7월18일자 26면 “김일성 타던 차 보며 호국 되새겼으면” 제하 기사 중 월턴 워커


장군이 1951년 6월 전사한 것으로 나오나 그는 50년 12월 23일 의정부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지적을 22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7월24일


- 24일자 4면 ‘에티오피아에 퍼지는 자조·자립’ 기사에서 명성교회 당회장의 이름은 ‘김성환’이 아니라 ‘김삼환’이라는 지적에 따라 25일자에 바로잡음.


-7월29일자 31면 ‘분수대’ 칼럼에서 ‘강원도 제천시’는 ‘충북 제천시’이 맞다는 지적에 따라 30일자에 바로잡음.


- 8월21일자 21면 만화 ‘허허 동의보감’ 기사에서 작가 허영만씨는 ‘양촌 허씨’가 아닌 ‘양천(陽川) 허씨’라는 지적을 22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9월11일자 27면 ‘6 25 미육군 체질 바꾼 정쟁이었다’ 기사에서 ‘육군3사관하교’를 ‘육군 제3사관학교’로 잘못 표기했으므로 정정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12일자에 바로잡음.


-9월17일자 16면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인양’ 기사에서 32명이 사망했다고 돼 있으나 실제 사망수는 30명이므로 정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18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10월21일자 6면 ‘“지방 가기 싫다” 사표 내는 국책연구기관 직원들’ 기사의 그래픽에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정원은 31명이 아니라 131명이라는 정정요청에 따라 22일자에 바로잡음.


-10월22일자 3면 ‘한국의 스타 셰프는 누구’ 기사에서 르 꼬르동 블루가 전 세계적으로 1만개가 넘는다고 했으나 40여개가 맞다는 지적이 들어와 이를 23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10월25일자 ‘어이없는 예비군 훈련’ 기사에서 ‘향토예비군설치법시행규칙(제12조1항)에


따르면 예비군의 보직 부여에 관한 책임은 각 부대 예비군 지휘관에게 있다’고 돼


있으나 ‘향토예비군설치법시행규칙’은 ‘병역법으로 ‘예비군 지휘관’은


‘입영부대의 장’으로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29일자에 바로잡음.


-11월16일자 6면 ‘청와대와도 엇박자, 숭례문이 결정타’ 기사에서 윤순호 대변인, 박영근


기획조정관의 소속은 청와대가 아닌 문화재청이라는 지적에 따라 18일자에 바로잡음.


-11월19일자 3면“대통령‘국회 존중’메시지…민주당 ‘정답 없다’”제목의 기사에서 새누리당 이재영(평택) 의원이 본회의에 불참했다고 보도했으나 이 의원측이“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 당시 본회의장에 출석했다”고 알려와 20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11월21일자 2면 ‘잘못 알려진 역사 상식 10가지’ 기사 중 나폴레옹의 키는 1m70.7cm가 아니라 1m67.64cm이고 당시 남성의 평균 키는 1m67.6cm가 아니라 1m65.1cm이라는 지적이 들어와 22일자 ‘바로잡습니다’에 정정함.


- 11월21일자 6면 ‘슬금슬금 바뀌는 박근혜 청와대 연말 인사설’ 기사 중 오태석 전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은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이 아닌 선임행정관이라는


지적이 들어와 22일자에 바로잡음.


-11월22일자  week& 6면 ‘스파이더맨 연습 한나절…암릉 꼭대기에서 동해를


품다’제목의 기사에서‘한 편의 시를 위한 길(한시길)’을 1989년 강원대 산악부가


개척한 루트라고 썼으나 경원대 산악부가 개척한 길이라는 독자지적에 따라 25일자에


바로잡음.


<오기 오타>
- 3월4일자 6면 ‘박 대통령 5개 국어 구사’ 기사에서 ‘ 청와대 시절 조기조육’ 은 ‘청와대 시절 조기교육’의 잘못이라는 지적에 따라 6일자에 바로잡음.


-4월4일자 2면 ‘2013년 호암상 수상자 발표’ 기사에서 시상식 날짜를 5월 31일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 들어와 5일자에 바로잡음.


-3월11일자 21면 ‘시진핑 외교 세 가지 키워드’ 기사중 ‘樹慾靜而風不止’의


‘慾(욕심 욕)’은 ‘欲(하고자 할 욕)’의 잘못이라는 지적이 들어와 12일자에 바로잡음.


-4월10일자 2면 ‘대기업 무리한 단가 깎기 피해액의 최대 3배 배상’ 기사에서 연봉


5억원 이상 대기업 임원은 6000여 명이 아닌 600여 명이므로 정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들어와 11일자에 바로잡음.


- 4월20일자 6면 브리핑 ‘김미희 벌금 80만운...’에서 김미희 의원의 나이가


잘못나와 있어 47세로 고쳐야 한다는 요청이 들어와 담당부서에 전달함.


-6월3일자 30면 ‘노트북을 열며’ 코너 중 ‘후왕박래’의 한자를 ‘厚往博來’로 썼는데, ‘厚往薄來’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 들어옴. 5일자에 바로잡음.


 -6월21일자 2면 ‘1억8000만 명 ‘왕야핑 키즈’ 되다’ 기사에서 이백(李白)의 시 제목 ‘망노산폭포(望盧山瀑布)’는 ‘망여산폭포(望廬山瀑布)’의 잘못이다는 지적에 따라  24일자에 바로잡음.


-6월29일자 15면 중국 시안관련 기사에 ‘200년 전 진나라 병사’라고 돼 있는데,


‘2000년 전’의 잘못이라는 지적에 따라 30일자에 바로잡음.


-7월13일자 16~17면 ‘한·중·일 공용한자 800자’ 표에서 374번 ‘指’, 424번 ‘拾’, 611번 ‘買’의 음·훈에 해당하는 ‘기다릴 지’ ‘주울 십’ ‘팔 매’는 각각 ‘가리킬 지’ ‘주울 습(또는 열 십)’ ‘살 매’의 오기라는 지적에 따라 16일자에 바로잡음.


-7월27일자 30면 세 번째 사설 마지막 문단 “60년 전 체결된 정전(停電)협정은…”의


한자 표기는 ‘停戰’의 잘못이라는 지적에 따라 30일자 '바로잡습니다'에서 정정함.


-8월28일자 30면 ‘대입 제도 안정과 신뢰 확보가 시급하다’ 사설에서 이주호 전 장관이


도입한 선택형 수능은 2001년이 아니라 2011년 발표된 것이라는 지적이 들어와 29일자에 바로잡음.


-9월3일자 21면  진중권 교수 인터뷰 중 자카르타 시내 중앙상업거래지구 평당 가격은


200만 루피아가 아니라 2억 루피아라는 지적이 들어와 4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9월9일자 34면 ‘이철호의 시시각각’에서 김형곤은 김병곤의 오기라는 지적이 들어와


10일자 2면에 바로잡음.


-9월10일자 18면 ‘애벗 총리 1등공신 미디어 재벌 머독 벌써부터 정치훈수’기사에서


케빈 러드 총리를 애벗 총리 내정자라 공식 취임하지 않았음에도 전총리라고 써 결례를


범했다는 독자의 의견에 따라 11일자에 바로잡음.


-9월26일자 23면‘부패제보 1만5253건 떨고 있는 중국관리들’기사에서 ‘법정대학은 ‘정법대학’의 잘못이라는 지적에 따라 27일자‘바로잡습니다’에서 정정함.


-9월30일자 22면 ‘풍경, 건물을 품다..’제하의 기사중 ‘해들미슬관’은 ‘해든 뮤지움’의 오기라는 지적이 들어와 10월1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11월4일자 18면 ‘DR콩고 탄탈룸의 저주…’ 기사와 그래픽에서 분쟁광물 3TG 관련


미국 법안의 규제대상 10개국 중에 수단은 남수단이 맞다는 지적이 들어와 5일자에


바로잡음.


-10월30일자 4면의 ‘2등급 한 학기라도 있으면 학과 경쟁률까지 따져봐야’ 기사에


붙은 6개의 사진 중 맨 아래 왼쪽 사진은 서울국제고가 아니라 서울외국어라고


독자가 알려와 6일자에 바로잡음.


-11월 8일자 1면 경주 석굴암 기사에서 창건연도 신라 경덕왕 10년의 651년은 751년의


오기라는 독자지적에 따라 9일자에 바로잡음.


-11월13일자  B3면 “GS 손자들의 보은” 기사 중 GS칼텍스가 복합수지 공장을 운영하는


곳은 충남 진천군이 아니라 충북 진천군으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 들어와 15일자에


바로잡음.


-11월19일자 B3면 ‘은행들 미끼상품 금리마저 낮춘다’ 기사에서 국내 4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359억2468억원이 아니라 359조2468억원라는 지적에 따라 20일자에


바로잡음.


-11월21일자 20면‘지 아이 제인 통과한 여군 셋’ 기사에서‘해군 전문 매체 마린코프스


타임스’는 ‘해병대 전문 매체 머린코어 타임스(Marine Corps Times)’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들어와 22일자에 반영함.


<제작실수>


-3월4일자 1면 ‘박근혜 오늘 대국민 담화’에서 국가원수를 이름만 쓰는 건 잘못됐고


대통령이란 직함을 써줘야 한다는 지적이 들어옴. 담당부서 전달.


-3월12일자 14면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관련 기사에 정부조직개편 전의 부서명칭인


행정안전부를 그대로 썼다고 여러 독자가 알려옴. 담당부서 전달


- 5월10일자 27면 바둑기사의 두 번째 단락 설명은 157부터인데 그림은 140~156까지


나와 있어 본문과 그림이 일치하지 않는다. 담당기자에 전달함.


-8월13일일자  26면 사설속에서 본문엔 독일과 미국의 보험요율이 19.9%, 10.4%라고 나와


있으나 그래픽엔 독일 19.6%, 미국 12.4%라고 나온다는 지적이 들어와 14일자에 바로잡음.


<피해구제>


- 4월 30일자 10면 ‘tvN 총·대선 때 무허가 선거 방송’ 기사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tvN 정치토론이 무허가라거나 5월 중 개정안을


입안한다고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정정보도를 요청함. 5월14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7월11일자 14면 ‘부적격 3명 교수 채용 한체대 수사’ 제목의 기사에서 김모 교수가 ‘한체대 전임교원 임용 규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내용은 김교수가 한체대 총장을 상대로 낸 교원임용처분취소 소송에서 대법원이 지난해 9월 “김 교수의 임용 절차에 하자가 없다”고 판결해 사실과 다르다는 항의에 따라 13일자에 바로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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