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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처리인 2010년 활동상황 조회 수 0 추천 수 0 / 0 2018.02.02 18:45:07

2010년 한해동안  중앙일보 독자들이 제기한 본보 기사에 대한 의견과 오류지적, 개인의 이익이나 법익 침해에 따른 시정 또는 피해구제 요구 등의 건수는  1천5백여건에 달했습니다. 이중 본지의 실수 또는 착오로 판명된 경우에 대해선  담당 부서에 정정보도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천암함 피격사건같은 정치적 사회적 이슈가 터질 때마다 독자들은 다양한 의견과 제언, 제보를 전해줘 신문제작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중앙일보 고충처리인은 독자들의 목소리에 24시간 눈과 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제보는 물론 어떤 의견이라도 좋으니 많이들 이용해 주십시오. 다음은 지난 해 고충처리인의 주요 처리상황입니다.

 
0. 피해구제 및 오류시정
-1월18일자 5면 '16개월 여자 아기, 68시간동인 기적처럼 버텼다' 기사중 한국의료재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오기라는 지적이 들어와 19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1월27일자 30면 '시시각각' 칼럼 중 曾參의 한글독음이 증참이 아니라 증삼이라는 지적이 들어와 28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1월6일자 경제섹션 1면 현대제철소 소재지가 당진군 송악면으로 나와 있으나 송악면의 행정단위가 송악읍으로 뀌었다는 지적이 들어와 8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1월5일자 6면 경부고속도 톨게이트의 위치는 원지동이 아니라 궁내동이라는 지적에 따라 6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2월24일자 3면 교육계 비리척결 관련 기사의 일지에서 서울시교육위원회 교육위원들이 창호공사 비리에 연루됐다고 돼 있으나 사실이 아니니 정정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25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2월17일자 1면 'J스타일 서포터스' 기사의 지면안내에서 장효선이 정효선으로 잘못 나와 있어 수정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18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3월31일자 5면 고 한주호 준위의 아들은 학사장교가 아니라 학군장교 출신이라는 지적이 들어와 4월1일자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3월23일자 2면 '안중근 의사 사형명령서 찾았다'기사에서 판결연도가 명치 43년2월14일, 사형은 이틀뒤인 3월26일로 잘못 표기됐다는 지적이 들어와 24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3월25일자 사설에서 조선왕실의궤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했으나 세계기록유산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들어와 논설위원실에 전달함.
-동사무소는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명칭으로 2007년부터 동주민센토로 바뀌었다는 지적이 들어와 관련부서에 전달함.
-3월5일자 16면 '이라크 총선 테러그늘에서도 민주주의 새싹이'기사에서 이라크 정치지도자들의 사진과 이름이 뒤바뀌었다는 지적에 따라 6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3월11일자 5면 '김길태, 사이코패스 특징 상당부분 갖고 있어'기사에서 안양초등생 살해법이 정남규로 나와 있으나 정성현이라는 지적에 따라 12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6월22일자 39면 '시가 있는 아침'에서 '河'는 '何'가 맞다는 지적에 따라 23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제2의 조두순인 김수철 성폭행사건과 관련해 흉악범의 얼굴은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들어와 관련부서에 전달함.
-6월10일자 4면 이념으로 나뉜 낙동강 관련 기사에서 낙동강 32공구 공사현장 책임자가 두산건설 전찬근 소장으로
나와 있으나 전찬건 소장으로 수정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11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5월24일자 27면 '광역단체장후보 리더십 탐색'기사중 "김정길 후보는 1985년총선에서 박찬종 후보를 눌렀다"는 대목은 사실이 아니므로 바로잡아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관련부서에 전달함.
-5월20일자 27면 이건무 문화재청장 관련기사에 오탈자가 4군데나 있다는 지적이 들어와 관련부서에 주의를 촉구함.
-8월4일자 '중국이 국제사회 역주행해도 속수무책' 기사에서 "다른 국가들과의 강력한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을 압박하는 양동작전으로 전환했다"는 대목에서 양동작전은 양면작적의 오기이므로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들어와 관련부서에 전달함.
-7월27일자 24면 김윤식을 을사5적에 포함시켰으나 그는 을사5적이 아니라는 한 후손의 항의가 들어와 29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7월9일자 12면 신설 사회통합수석 박인주 윤평중 물망기사에서 박인주의 타이틀은 월드리서치 대표이사장이 아니라 평생교육진흥원장이라는 지적에 따라 10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6월25일자 33면 '한의약 세계화 본격 나설  때다'기사에서 동의보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나와 있으나 동의보감은 세계기록유산이라는 지적이 들어와 관련부서에 전달함.
-7월6일자8면 '천안함 침몰 100일' 기사에서 UDT SEAL은 국방부 정보부대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지적이 들어와 관련부서에 전달함.
-8월14일자 8면 기사에서 학군장교 복무기간이 24개월로 나와 있으나 2년4월이라는 지적에 따라 18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10월4일자 1면  '손학규, 돌아오자마자 당대표'기사에서 486을 나이40세,80년대생,60년대학번이라고 나와 있으나
40대,80년대학번,60년대생으로 고쳐 써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5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9월27일자 '아주, 단국대 부활의 날개짓'기사에서 단국대가 2010년 법학전문대학원을 설립했다고 돼 있으나 사실이 아니라는 지적이 들어와 관련부서에 전달함.
-9월15일자 31면 삶과 추억 칼럼에서 하찬석 9단이 63세이나 61세로 잘못 표기돼 있다는 지적이 들어와 담당기자에게 전달함.
-10월7일자 오피니언 '손대표 빳다 좀 맞더라도...'기사 중간부분에 손대표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를 지냈다고 나와있으나 사실이 아니라는 지적이 들어와 10월8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10월4일자 1면 '손학규, 돌아오자마자 당대표' 기사중 486은 나이 40, 80년대 학번, 60년대생으로 고쳐써야 한다는 지적이 들어와 5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9월29일자 사회면에 '남긴 반찬 손님상에 다시...'기사에서 위생불량식당으로 조선설렁탕이 적발됐다고 했으나 무혐의 판결까지 받아낸 만큼 조치가 필요하다는 독자항의가 들어와 담당기자에게 전달함.
-11월8일자 사회면 기사에 새우껍데기에서 나오는 물질은 키토산이 아니라 키토라는 의견이 들어와 담당기자에게 전달함.
-11월10일자 1면 후진타오 중국주석이 총리로 나와있다는 지적에 따라 11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12월4일자 3면 F-4E 전투기 사진인데,  F15K로 설명돼 있다는 지적이 들어와 정정하도록 관련부서에 권고함.
-12월23일자 37면 '한명기가 만난 조선사람' 중 지록위마의 고사 조고는 후한사람이 아니라 진나라 사람이라는 지적에 따라 24일자 '바로잡습니다'에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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