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

' 최악의 가뭄 속 식량 위기인 동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

- 밥말리 앤 더웨일러스, 동아프리카 자선 전송 서비스, 레이디가가를 비롯 150명 이상의 스타가 참가

소말리아를 시작으로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계속 되는 가뭄과 이에 따른 식량 위기로

괴로워하는 아이들을 구제하는 자선 캠페인 <I'm Gonna Be Your Friend>이, 8월 9일부터 전세계에서 개시했다.

이 캠페인은 밥말리 앤 더웨일러스 (Bob Marley and The Wailers) 의 명곡 <High Tide or Low Tide>의 1절에서 유래했으며,

사이먼 풀러(「아메리칸 아이돌」제작), 크리스 블랙 웰(아일랜드 레코드 창설자), 밥말리 재단 등이
이 활동에 찬성했으며 유니버설 뮤직이 이 곡의 전송 서비스를 결정했다.

아이들에게 국제 원조를 하는 NGO <세이브 더 칠드런>의 웹 사이트가 기부나 이곡을 다운로드하는 것으로 협력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의 동아프리카 긴급구호 후원 계좌를 통해서 후원할 수 있다

또 이 캠페인에는 레이디 가가나 U2, 마돈나, 스팅, 롤링 스톤즈 등의 아티스트, 데이빗 베컴 등 150명 이상의 스타가 참가해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세계적으로 10억명 넘게 기부를 호소하고 있다.

** 동아프리카 긴급구호 후원 계좌 **
- 하나은행 569-810027-11405 (예금주: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 후원문의: 02)6900-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