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중앙일보

1998년 아시아 최초로 시작한 중앙일보 인터넷 신문은 10여 년 동안 인터넷과 함께 발전해 왔으며, 대한민국 언론을 선도하는 일류신문 중앙일보의 생생한 뉴스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랙티브 그래픽’ 서비스를 통해 개별 이슈에 관련된 정보를 신개념 형태로 제공하며, 국내외 관련 뉴스, 인물정보 등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합니다. 또한 이슈와 SNS, 독자와의 소통의 장을 연결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 입니다.

-       Editor’s Pick ; 중앙일보 인터넷에서 골라주는 ‘오늘의 대표상품’

-       인터랙티브 그래픽 ; 링크, 데이터, 음성, 텍스트 등을 결합한 신개념 콘텐트

-       핫 뉴스 ; 오늘의 톱 뉴스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전개

-       기사 서머리 ;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설명을 요약 제공 서비스

-       오피니언 ; 중앙일보의 VIEW를 나타내는 코너를 새롭게 서비스

-       네티즌 생각 엿보기 ; 유저, 독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장 제공

-       뉴스 다이어리 ; 중앙일보 사이트 내 주요 서비스를 시 계열로 제공

-       편리한 신문보기 ; 오늘의/지나간 중앙일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

[중앙일보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