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에서 연재중인 만화서비스가 2012년 8월 31자로 종료되었습니다.
그간 만화서비스를 사랑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간스포츠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